맛있는 딸기가 빨리 주렁주렁 열리기만 기다려지네요^^
딸기 모종을 심기위해 울 애기아빠가 땀뻘뻘 흘리며 골을 아주예쁘게 탄곳에
아주머니 들이 모종을심고있네요 .
이틀후 올 태풍 볼라벤이 두렵긴 하지만 무사히 지나가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.
드뎌 다심었네요 .
이제 잘자라주길 기다려야 하겠죠.
잘자라라~~~ 잘자라라~~~수리수리 마아수리얍!!!!!!!
내가마법을걸어 놨으니 잘자라면 내덕 ㅋㅋㅋ
들에서 먹는 밥이 쵝오라카이~~~
고생하시는 아지매들을 위해 더 맛난거 해드려야 되는데....
"아지매 반찬이 별로없지얘"하면 "게안타 된장찌게에 나물반찬이 최고데이 "라고 말씀해주신다 .
엄마 같기도하고 큰 언니같기도 한 아지매 감사합미데이~~~~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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